'라디오스타' 김희정, 봉만대 감독과 19금 에로영상 촬영장 공개 "네멋대로 해라 지원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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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희정 출처:/김희정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김희정

`라디오스타` 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18초′ 영화감독 봉만대의 동영상을 홍보해 눈길을 끈다.

김희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18초. 봉만대 감독님의 ′네멋대로 해라′에 지원군으로 긴급투입(?)!! 페이스북에서 조회수 올려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그 댓글들로 18초 간편히 만들어집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욕조 위에 앉아 있다. 옆에서 여현수가 자신의 손가락을 김희정의 발가락 사이에 넣고 있으며, 이 모습을 봉만대가 담고 있다. 이는 SBS 파일럿 프로그램 `18초` 촬영 현장으로 봉만대의 18초 영상에 김희정이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