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 엄지원
더폰 엄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엄지원의 일상 셀카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엄지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주문한 꽃바구니.”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엄지원은 환한 미소와 함께 꽃을 한 아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꽃들 사이로 엄지원의 매력적인 미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더폰 엄지원, 예쁘다" "더폰 엄지원,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 "더폰 엄지원, 드라마도 나왔으면 좋겠다" "더폰 엄지원,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가 전화를 걸어오면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공간을 초월해 고군분투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엄지원은 정체 모를 괴한에게 살해당하는 의사 조연수 역으로 분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