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차학연, 은혁과 다정한 셀카 화제 "총각파티였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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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차학연 출처:/은혁 인스타그램

발칙하게 고고 차학연

발칙하게 고고 차학연이 화제인 가운데, 차학연(빅스 엔)이 슈퍼주니어 은혁과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엔은 과거 MBC 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첫 방송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슈퍼주니어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9시 MBC에브리원에서 재밌는 거 한대요. 총각파티였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은혁과 빅스 엔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높은 대입 진학률을 자랑하는 명문 기숙 고등학교에서 열여덟 청춘 소년·소녀들이 치어리딩 동아리를 통해 그려나갈 낭만과 팀워크, 우정의 소중함과 그 속에 녹아있는 풋풋한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