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페스티벌 김재중, 과거 포도대장 역할 완벽 소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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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페스티벌 출처:/ MBC '닥터 진' 영상 캡처

지상군 페스티벌 김재중, 과거 포도대장 역할 완벽 소화 눈길

지상군 페스티벌 김재중의 과거 드라마 출연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은 지난 2012년 주말드라마 ‘닥터진’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김재중은 포도청 종사관 김경탁 역을 맡아 영래 아씨(박민영 분)를 짝사랑하는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평소 도시적인 모습의 김재중과는 다른 사극에서의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재중이 보컬로 참여하는 ‘2015 지상군 페스티벌’은 2일 개막해 오는 6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