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서울 원효대교 남단 아래 계단 쉼터를 한화 불꽃계단으로 새단장, 30일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대 계단벽화로 공인 받았다. 이날 공인과 함께 한화 불꽃계단은 이달 3일 펼쳐지는 2015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가장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명당자리로 떠올랐다. 이날 한화 관계자가 한국인증원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한화가 서울 원효대교 남단 아래 계단 쉼터를 한화 불꽃계단으로 새단장, 30일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대 계단벽화로 공인 받았다. 이날 공인과 함께 한화 불꽃계단은 이달 3일 펼쳐지는 2015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가장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명당자리로 떠올랐다. 이날 한화 관계자가 한국인증원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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