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조정석 "마흔 되기 전에 결혼하고파"..'거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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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조정석 출처:/ SNS

특종 조정석

특종 조정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조정석은 지난 2014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원래 28세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벌써 35세다. 마흔이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조정석은 거미와 2년 전부터 열애 중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또한 조정석 연인인 거미는 지난 2014년 1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2015년 목표가 신부수업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정석은 `특종:량첸살인기`를 통해 사회부 기자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