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박서준, 어릴 때부터 부리부리 눈매+오똑한 코 훈남 인증? 과거 '박용규' 시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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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박서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황정음 박서준

황정음 박서준이 화제인 가운데, 박서준의 졸업사진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서준의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박서준은 사진 속에서 반듯하게 교복을 입고 다소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지금과 변함없는 박서준의 부리부리한 눈매와 오똑한 코가 돋보인다.

특히 가슴에 달린 명찰 속 `박용규`라는 그의 본명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박서준, 어렸을 때도 훈남이네" "황정음 박서준, 잘 자랐구나" "황정음 박서준, 드라마 재미있어요" "황정음 박서준,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최시원 분),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