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호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시지가1위를 자랑하는 명동의 르와지르호텔이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에 들어가 화제다.
르와지르가 성업중인 대한민국 최대상권 명동은 해외관광객 방문수 국내 1위, 대한민국 쇼핑 최대상권 등등 의 대표수식어로 불리며, 유동인구 150만 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 한 달 5,000만 명 전후로 방문하는 필수 관광코스, 데이트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분양형 호텔 쪽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제주도 수익형 분양호텔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에서 수익형 객실호텔이 분양 중에 있다지만, 타 호텔과 비교했을 때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국내 관광명소인 명동에 위치해 유동인구와 고정고객이 보장되어 있고, 호텔 바로 앞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있어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한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지닌 르와지르는 1월 그랜드 오픈 후 현재 성업 중으로 객실가동률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투자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이미 유명하다.
전체 연면적 37,799㎡규모에 지상 3층~17층을 통틀어 총 객실 619실을 갖추고 있고,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일반층, 로얄층, 프리미엄층으로 나눠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시내‧광역‧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광화문, 경복궁, 남대문시장, 남산 등 서울 투어를 하는 관광객들 이 서울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명동 최초의 수익형 호텔인 르와지르는 잔금 납입과 동시에 토지와 건물개별등기가 완료되고 대출 70%가 가능하며, 수익률은 7%로 분양 후 서울 금싸라기 명동 땅을 소유하는 주인이 된다. 또한 등기 후 즉시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회사보유분 또한 빠르게 마감될 전망이다.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이 맡아 안전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명동르와지르는 서울이나 수도권의 오피스텔, 상가 대비 높은 투자 수익성이 있어 더욱 관심이 높다.”며 “세계 약 75개 체인을 두고 있는 쏠라레는 론스타에 속한 명품 호텔 브랜드로 쏠라레 내에서도 상위권 브랜드로 손꼽히는 르와지르를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88-0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