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마동석, "여고생들에게 시원하게 욕 해줬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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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출처:/섹션TV연예통신

함정

영화 `함정`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마동석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지난 달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마동석과 조한선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동석은 "`나쁜 녀석들`이라는 드라마 출연 후, 여고생들이 따라와 욕을 해달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마동석은 "그래서 시원하게 해줬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동석, 조한선 주연의 `함정`은 5년 차 부부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SNS를 통해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