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운동, 예정화 '물통 흔들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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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운동 출처:/mbc

손목터널증후군 운동

손목터널증후군 운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힘줄이 부풀어 오르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수근관이 좁아져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으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이들에게 발생한다.

손목터널증후군에 걸리면 아침에 손이 굳거나 경련 등의 감각이상이 발생한다.

한편, 손목터널증후군 예방법에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예정화의 손목을 위한 물통 운동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정화는“물통을 잡은 손을 위 아래로 움직인다. 이 운동을 계속한다. 손바닥을 밑으로 고양이처럼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