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김대훈)는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상암동 DDMC에서 ‘2015 LG CNS 해커톤’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LG CNS 직원 32팀(93명)과 대학생 12팀(43명)으로 총 44팀(136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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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결과 LG CNS 엔지니어팀 가운데 ‘스마트 의자’를 구현한 ‘골드 페퍼스(Gold Peppers)’팀이, 대학생은 ‘QR코드 분리 전송’을 주제로 한 서울대 ‘저녁이 있는 삶’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LG CNS 해커톤은 ‘자발적 참여를 통한 도전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업무 연관 문제해결 아이디어 및 사업화 가능 아이디어 구체화’를 목표로 열렸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