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슈퍼스타k7` 심사위원으로 출격하는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SNS에 본방사수 독려삿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0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오후 11시에 Mnet ‘슈퍼스타k7’ 첫방송입니다. 깜짝 놀랄만한 참가자들의 무대에 심장박동 업 시키실 준비 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슈퍼스타k7`의 네 명의 심사위원인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김범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매 시즌 화제를 이끌며 첫 방송을 앞둔 `슈퍼스타k7`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7’은 20일 오후 11시 Mnet과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