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유리, 파격적인 하의 실종 착시 사진 공개 '깜짝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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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유리 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 유리

티파니 유리가 MBC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가운데, 티파니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 씽크` 커밍 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컷으로 분할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짧은 검정색 하의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티파니의 하의 실종 패션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출연하는 `DMC 페스티벌`은 오는 9월 5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된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