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프로덕션의 책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Book+App을 통해 입체적으로 살아나는 스푸키즈!
㈜빅토리아프로덕션 대표(Victoria Han Farago)은 17일 G버스,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아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스푸키즈의 컨텐츠 사용 계약을 체결하였다.
스푸키즈는 캐비, 콩콩, 지지, 큐라, 프랑키 이렇게 5명의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이다.
㈜빅토리아프로덕션은 Book+App 컨셉으로 놀이의 재미와 교육적인 측면까지 고려하여, 특화된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스푸키즈를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표(Victoria Han Farago) 는 “(주)키링에서 제작한 세계 시장에서도 통하는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스푸키즈의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자사의 선진 기술이 만났으니 최상의 퀄리티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다!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