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시구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역대급 시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앳스타일과 진행한 화보에서 윤보미는 침대에 누운 채 섹시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남성들의 로망처럼 여겨지는 흰 셔츠만 입은 모습은 남심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윤보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윤보미 이런 모습이 있었어?", "윤보미 시구할 때랑 완전 딴 사람", "시구할 때는 개구쟁이 같았는데 완전 여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1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규앨범 2집 `리멤버`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