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tvN `두번째 스무살`에 스무살 청춘을 만끽하는 발랄한 여대생으로 등장한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예정인 `두번째 스무살`에서 극중 손나은은 주인공 하노라(최지우 분)의 15학번 동기로 같은 대학에 다니는 하노라의 아들 김민수의 여자친구 오혜미를 연기한다.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은 이미 공개된 티저사진 에서도 최강 비주얼 드러내 시선을 모으며 실제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출연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손나은의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되며 방송에 대해 기대에 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중 손나은의 힙업 된 하체가 돋보이는 사진이 단연 이슈다. 사진 속 손나은은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번째 스무날 손나은, 얼마나 예쁠까",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몸매 종결자",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여대생 역할 기대 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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