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이찬오 김새롬부부의 결혼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김새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과거 김새롬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 도중 학창 시절 ‘성남 전지현’으로 불렸다며 “원래 생각이 많은 스타일이 아니라서 스트레스를 잘 안 받고 걱정도 잘 안 한다. 아마 나는 오래 살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는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예능인으로 신동엽을 택하며 “야한 이야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수위를 ‘간당간당’ 넘나드는 것을 좋아한다”며 “언젠가 신동엽과 야한 토크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찬오,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인데“, ”이찬오, 대박“, ”이찬오, 남편이랑 하길“, ”이찬오, 그런건 이제 남편과“, ”이찬오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