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방송인 클라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중국의 한 연예관계자는 웨이보에 "오랜만에 보지만 여전히 예쁘다"는 글과 함께 클라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금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 표시를 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의 여전한 여신 미모와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규태 회장과 법정 공방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