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마이크로닷이 화제인 가운데 마이크로닷의 친형 산체스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닷의 친형 산체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과 "네이버관계자분들 이거 보시면 업데이트 좀;; #현재키174입니다 #몸무게는나도모름.. #업데이트신청했는데거절ㄷ.... #근데재호가돼지라서사람들다낚임;;"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포털사이트에 마이크로닷을 검색하자 `키`란에 154cm가 적혀있는 걸 볼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엠넷 `쇼미더머니4`를 통해 복귀를 알린 바 있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