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정글의 법칙, 은혁과 다정한 포즈로 찰칵 "총각파티였나?"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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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정글의 법칙 출처:/은혁 인스타그램

빅스 엔 정글의 법칙

빅스 엔 정글의 법칙이 출연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은혁과 함께 찍은 첫 방송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음악중심` 엔은 과거 MBC 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첫 방송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슈퍼주니어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9시 MBC에브리원에서 재밌는 거 한대요. 총각파티였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은혁과 빅스 엔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빅스 엔은 오는 9월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니카라과’ 편에서 21기 병만족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스 엔 정글의 법칙, 잘 다녀오길" "빅스 엔 정글의 법칙, 기대할게요" "빅스 엔 정글의 법칙, 재밌을 것 같아" "빅스 엔 정글의 법칙,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