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오는 21일(화) 밤 11시 50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우동천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이다. 하우동천에서 자체 개발한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기존 액상, 젤 타입 청결제와 달리 고체의 정제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쉽고 사용법이 간편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생리 전에 사용하면 생리에 대한 불쾌감을 줄여주고, 생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면 좋다. 또한 생리 직후에 사용하면 상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다.
하우동천은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지금껏 단 한번도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 구성 패키지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하우동천은 오는 21일(화) 밤 11시50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6정)’ 7박스로 구성된 론칭 기념 스페셜패키지를 기존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인 75,900원에 선보인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제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수많은 고객들에게 방송 요청을 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 홈쇼핑 론칭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파격적인 가격에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