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세탁기청소, 여름철 높은 온도로 세균과 곰팡이 득실.. 한스케어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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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곰팡이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장마철의 축축하고 후덥지근함은 매서운 엄동설한과 건조한 봄바람을 견뎌온 이들에게 허락된 생명의 계절이다.

집안 곳곳에는 높은 습기로 곰팡이가 필 수 있으며 세균은 인체에 침투해 호흡기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고 매번 구석구석마다 청소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생활제품은 오래 사용할수록 악취, 찌든 때, 먼지 등의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또 살모넬라균, 대장균, 진드기, 곰팡이, 녹농균 등이 서식할 가능성이 높아 천식, 알레르기성 기침을 유발시킬 수 있어 반드시 청정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대한민국 청소전문 기업 ㈜한스클린은 해충방역사업 구성으로 올 여름 클리닝 서비스를 수준 높게 선보여 신뢰업체로 손꼽힌다. 한스클린이 설립한 한스케어는 일반 공간청소구간의 틀을 넘어 가전제품, 매트리스, 소파 등까지 철저한 방역조치를 진행한다.

한스케어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명품 청소기 전문업체인 레인보우 제품과 이태리 KARCHER, LAVOR의 스팀기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비데, 렌지후드, 매트리스, 소파까지 케어해주며 더 나아가 줄눈시공과 해충방역까지 담당하고 있다.

특히 한스케어는 정찰제를 통해 투명하고 저렴한 가격을 선보여 연 2만건이 넘는 높은 수주량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각 직영점마다 전문 인력들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매번 높은 전문성을 보여 각광받고 있으며, 전 매장이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한스케어 도현석 대표는 “한스케어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존의 클리닝 서비스 보다 높은 수준의 위생관리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설립하게 됐다”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고 불쾌감을 줄여주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스클린은 지난 2014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 이어 2015년 `브랜드파워대상`을 수상했으며, 자체 브랜드 ‘한스에코’는 지난 7월 14일 생활서비스(실내환경개선) 부문에서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한스케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ans-ca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