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오연서 권율의 일상 셀카 화제 '눈부신 외모'

Photo Image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처:/오연서 인스타그램, 윤두준 트위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알려진 배우 오연서와 권율의 일상 셀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트와 오랑지"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선글라스를 쓰고 도트무늬 셔츠에 오렌지색 컬러로 염색한 머리에 손을 올려 모델 포즈를 취하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오연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권율과 윤두준이 함께한 일상 셀카도 덩달아 화제다. 윤두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식샤를 합시다2’ 오늘밤 11시 첫 방송! 본방사수 해주시면 감사! 으헤헤헤캬캬캬캬켜 with 권율 형님! 으하! 폭풍 리트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율과 윤두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권율과 윤두준의 훈훈한 외모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6일 개막하는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BiFan 레이디와 가이를 맡은 배우 오연서와 권율은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며 BiFan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재밌겠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 어떤 거 개봉하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