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5/S6엣지+, 모두 5.7인치 QHD로”

“삼성의 차기작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에는 모두 5.7인치(정확히는 5.67인치) 크기의 QHD(2560x1440픽셀)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제품 색상은 블랙,골드,실버,화이트 4가지로 나온다.”

샘모바일은 8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이렇게 되면 두 신제품의 해상도는 갤럭시노트4나 갤럭시S6와 같다. 앞서 나온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갤럭시S6는 5.1인치 화면크기의 제품이다.

차기작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또한 모두 뒷면이 기존 갤럭시S6시리즈처럼 유리로 처리돼 배터리교환을 할 수 없으며 마이크로 SD카드 슬롯도 없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샘모바일은 삼성이 차기 갤럭시노트5 시제품 스펙과 관련, 엑시노스7422칩셋과 QHD(2560x1440픽셀)디스플레이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금까지 삼성이 엑시노스7430칩셋과 4K(3840x2160픽셀)디스플레이를 병행 테스트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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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갤럭시S6 차기작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의 화면크기를 모두 5.7인치 Q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차기작 갤럭시노트5에는 삼성최초의 올인원칩 엑시노스7422가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해 IFA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4.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노트5(모델명 SM-N920,코드명 노블)는 평판 디스플레이제품이며, 갤럭시S6엣지(SM-G928,코드명 젠프로젝트)는 양 측면이 곡면으로 된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앞서 삼성 갤럭시노트5에는 엑시노스7422칩이 사용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 칩은 삼성 최초의 올인원칩(e팝)이다. 즉 64비트옥타코어CPU,그래픽칩셋(GPU),램,스토리지와 삼성이 독자개발한 LTE모뎀을 하나의 패키지 안에 원칩화했다. e팝은 실장면적을 40%나 줄일 수 있어 보다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하며 남은 공간을 배터리 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3GB LPDDR3 모바일 D램과 32GB 내장스토리지(eMMC)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 초고속,초절전,초슬림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S6엣지 플러스는 퀄컴의 헥사코어 스냅드래곤808프로세서에 32GB 기본 메모리를 내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손떨림방지(OIS)기능을 갖춘 16메가픽셀 후면 카메라,3000mAh배터리를 장착하며 안드로이드5.1.1롤리팝 OS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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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4일 미국의 마르케스 브라운리라는 사람이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확보했다는 삼성 갤럭시S6플러스 단말기의 뒷 모습. 화면 크기는 갤럭시노트4와 같은 5.7인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마르케스 브라운리

갤럭시노트5는 오는 9월 4일 개막하는 베를린가전쇼(IFA2015), 갤럭시S6엣지 플러스는 9월 이전에 각각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재구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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