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파티 party
소녀시대 신곡 `파티`가 전격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7일 오후 8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개최되는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는 개그맨 신동엽이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됐다.
소녀시대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파티`를 첫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파티` 첫 무대에서 청량하고 달콤한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상큼한 안무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선행 싱글 ‘PARTY’의 음원은 7일 오후 10시, 음반은 8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한편 소녀시대 파티 party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파티 party 신곡 대박나라”, “소녀시대 파티 party 역시 걸그룹 조상”, “소녀시대 파티 party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