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칼퇴근 정인
‘복면가왕’ 장래희망 칼퇴근의 정체가 정인으로 드러났다.
장래희망 칼퇴근은 ‘이별택시’를 열창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 맞설 7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2조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었다.
장래희망 칼퇴근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선곡, 무대에 올랐다. 애절하면서도 허스키한 장래희망 칼퇴근의 보이스에 연예인 판정단은 푹 빠졌다.
정인은 정체가 밝혀진 후 내 목소리를 소중히하며 자기애를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장래희망 칼퇴근 정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래희망 칼퇴근 정인 난 맞췄다”,“장래희망 칼퇴근 정인 역시 노래 굿”,“장래희망 칼퇴근 정인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