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비 오는 날 아들 앞에 쭈그려 앉아 눈높이 맞추는 다정 엄마 '우산도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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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출처:웨이보

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비오는 날 일상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선글라스를 끼고 우산을 든 채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채영 아들의 귀여운 뒷 모습과 한채영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한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다정한 엄마다" "한채영, 아들 귀여워~" "한채영, 예쁘다!" "한채영, 여신같음" "한채영, 우산도 센스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