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우월한 비율 딸 최초 공개 '모델 해도 되겠어' 모델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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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의 딸이 모델 같은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최현석과 그의 딸이 다정한 포즈를 지으며 미소를 띄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최현석과 그의 딸은 기럭지 부녀로 훈훈한 외모와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부녀는 8등신 몸매를 과시해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강레오 셰프는 지난 19일 게재된 한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방송에 출연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자신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튄다. 분자 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라고 말한 바 있다. 분자요리와 소금 뿌리기는 최현석 셰프의 트레이드 마크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 딸 사진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정말 예쁘다" "냉장고를 부탁해, 연예인 해도 되겠다" "냉장고를 부탁해, 모델인 줄" "냉장고를 부탁해, 키가 정말 크구나" "냉장고를 부탁해, 몇살이지?"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