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훅 파인 섹시 원피스 입고 소파에 다리꼬고 앉아 샤론스톤 빙의 '유라야 널 어쩌면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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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출처:걸스데이 트위터

유라

걸스데이 유라가 섹시한 샤론스톤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 측은 26일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정규2집 표지공개 4탄! `원초적 본능` 섹시스타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유라입니다. 섹시한 유라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 유라는 소파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라의 세련된 미모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 측은 이어 "7월 6일 쇼케이스와 데뷔 5주년 기념 팬분들과 함께하는 운동회! 많이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유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라, 유라야 널 어쩌면 좋니" "유라, 진짜 다리가 예쁘다" "유라, 유라 섹시해" "유라, 걸스데이 이번에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