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머리에 헤어롤 잔뜩 말고 김희철 강인과 대기실 셀카 '에프엑스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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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출처 김희철 인스타그램

설리

설리가 화제인 가운데 설리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설리는 미장원 파마 완성되기 10분 전 머리를 해놔도 잘 어울리네. 강인은 역시 잘생겼고. 근데 난 왜 이렇게 오징어처럼 나왔지. 아놔 화면에 잡히려고 기 쓰는 모습 봐라. 오징어 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그랗게 머리를 말고 있는 모습과 함께 설리를 중심으로 강인과 김희철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설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리, 김희철하고 친하지" "설리, 강인이네" "설리, 귀여워" "설리, 예쁘다 정말" "설리, 오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