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 무더위 날릴 기능성 하복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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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 여름철에 딱 맞는 기능을 보유한 교복이 학생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에리트베이직의 국내 No. 1 교복 브랜드 엘리트(대표이사 최병오, 홍종순)가 2015년 선보인 이번 하복은 여름철에 최적화된 기능을 적용해 시원하면서도 편안함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에리트베이직의 엘리트는 남녀 생활복에 업계 독점으로 수분 및 체온 관리가 용이한 인비스타 쿨맥스를 적용해 쾌적함과 착용감을 한층 높였다. 또한 땀 흡수력과 통기성 강화를 위해 남녀 셔츠와 블라우스의 겨드랑이와 등 부분에는 ‘쿨패치’를 더한 ‘더블메쉬’가 적용됐다.

남학생 하복 바지에 적용된 쿨스판은 얇고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쿨스판 속 사방으로 늘어나는 스트레치 원단은 바지의 실루엣을 잡아주고 활동성을 높여준다. 원단 자체의 강도를 높인 ‘S키니바지’는 하루 종일 뛰어도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여학생 하복 블라우스는 예민한 여학생들을 배려한 기능들이 눈에 띈다. 상의 블라우스는 가슴 앞단의 벌어짐을 커버해 주는 ‘퓨어센스’를 적용해 여학생들의 활동성을 높였고, 슬림한 라인을 살려주는 ‘V라인 스커트’는 몸매에 신경 쓰는 여학생들의 라인을 잡아준다.

에리트베이직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하복에는 튼튼하고 시원한 원단을 사용함으로써 편안함, 신축성, 디자인을 모두 고려했다”며 “편안한 착용감과 더불어 라인과 스타일까지 모두 살린 결과,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이번 하복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에리트베이직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의 2015년 하복은 전국 엘리트학생복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myeli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