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모
일명 ‘메르스 의사’ A씨가 현재 에크모를 착용하고 치료중인 가운데 에크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에크모란 혈액 공급을 위해 몸 밖에서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체내로 넣어주는 기기인 에크모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크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크모, 위중한 상태인가" "에크모, 심각해보이는데" "에크모, 에크모 처음 들어보네" 등 반응을 보였디.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