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은 9일 가스제품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이동식 부탄연소기 등 가스제품에 대한 품질비교 평가를 실시해 매년 컨슈머안전리포트(가칭)에 담아 발간한다.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 다섯 번째), 정대표 한국소비자원 원장(〃 여섯 번째)이 협약서를 맞들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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