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나중에 요리학교 하는 하는 게 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나중에 요리학교 하는 하는 게 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이 자신의 꿈에 대해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맹기용은 과거 OBS `셰프 엔 테이스트`에 출연해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맹기용은 자신의 최종 목표에 대해 "난 나중에 요리학교를 하는 게 꿈이다"고 말했다.

맹기용은 "제가 처음에 요리를 시작할 때 학교를 그만두고 하다 보니까 어디를 갈 거냐, 어떻게 해서 요리를 할 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나중에 요리하고 싶은 친구들이 당당하게 `이 학교 가서 공부할 거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요리 학교를 세우는 게 꿈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