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이 서현진 앞에서 볼륨 몸매를 자랑해 굴욕을 안겨준 가운데, 앞서 공개된 황승언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니트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황혜림(황승언)은 자전거를 탄 뒤 땀에 젖은 백수지(서현진)를 앞에 두고 가슴에 난 땀을 말리며 굴욕감을 선사했다. 안그래도 겨드랑이에 흥건한 땀 때문에 당황해야 했던 백수지는 "여자들은 이래서 불편하다"는 황혜림의 말에 자신의 목 아래를 내려다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 장면에서 황승언은 깊게 파인 쇄골라인과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승언은 과거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화보를 통해 황승언은 과감한 노출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팜므파탈 매력을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