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유승옥, “한 달 연습한 룸바에모두가 반해”

출발드림팀 유승옥,

유승옥이 룸바 댄스로 요염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2>에서는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발’이 방영되었다. 커플 조합은 박재정·김선주, 조항리·안미라, 원기준·박소연, 홍진호·김문정, 최성조·이단비, 남지현·김용, 유승옥·김광식, 정다은·이상민, 송보은·김성은, 이파니·최기온으로 이루어져 이들은 각자 한 달 정도의 연습 시간을 거친 후 대회에 참여했다.

이 날 유승옥은 파트너와 완벽한 호흡의 룸바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그는 “한 달 정도 연습”했다며 출연자들을 놀라게했다. 심사평은 엄청난 호평일색이었다. 특히 그는 “선이 예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유승옥은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며 룸바를 소화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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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이 룸바 댄스로 요염한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