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네이처러브메레’가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유아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 판매는 물론이고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남산원, 홀트아동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애란원, 초록우산, 고양시 장애인복지관 등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결식아동지원, 아동학습지원, 특기적성지원, 환아 지원, 실종아동 예방, 해외아동지원, 북한아동지원, 잃어버린 소원 등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이들 기관을 후원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실천,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네이쳐러브메레의 서정은 대표는 “기업은 자연과 건강을 생각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하며, 한발 더 나아가 기업과 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자연을 보호합니다. 사랑을 전달합니다. 건강을 생각합니다’라는 경영이념을 지키려고 힘쓰고 있다.
마케팅팀 김민진팀장은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네이쳐러브메레는 업계 최초 3년 연속 로하스 인증,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등 각종 수상 기록을 갖고 있는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다. 제품에서 포장까지 유해한 물질을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