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아이들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하루를 보냈다.
7일 오후 MBC `무한도전`의 제작진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멤버들과 유치원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무한도전’ 측은 사진과 함께 "`무도어린이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도 다섯 남자들이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변신! 아빠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따뜻한 모습. 아이들과 함께 한 특별한 하루가 공개됩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다섯 멤버들이 육아전문가에게 수업을 받은 후 실제 어린이집의 일일교사에 도전해보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