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욕설논란' 통편집에도 예원, 이재훈 분위기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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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재훈 예원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논란

오는 5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7회에서는 ‘예비 해남 6호’이자 ‘삼춘’ 이재훈과 예원의 깜짝 만남이 그려진다.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으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예원 이재훈의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재훈이 ‘해남 해녀’ 과외 첫 선생님이었던 장광자 해녀의 집을 찾았을 때 예원이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깜짝 등장했다.

이재훈은 단번에 예원임을 알아채고 “네가 왜 여기 있어? 너를 여기서 보다니!”라며 반가워했다.

예원은 "깜짝 선물이에요"라며 웃었고, 이재훈은 "좋아해야 하는 거야?"라며 미소를 지었다.

특히 두 사람은 `앞마당 요리`로 허당 호흡을 과시하기도 했다.

"요리왕 이재훈 몰라?"라며 당당했던 이재훈은 레시피를 컨닝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고 전해진다.

한편 MBC 측은 "2주치 남은 이태임의 출연 분량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장에서의 욕설 여부를 떠나 시청자들이 논란을 빚은 이태임을 보기에 불편할 것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