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태임 욕설 예원
최근 한 매체는 지난달 24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에서 배우 이태임이 예원에게 “XX XX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까 개념 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라고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태임이 5분 넘게 한 행동에 예은이 아무런 소리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울음을 터뜨려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예원 측은 매체를 통해 "욕설한 건 맞지만 찌라시에 적힌 만큼 심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3일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예원에게 심한 욕을 하고 소란을 피웠고 이후 하차했다고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