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철판전문포차 ‘이색지대’, 울산 삼산 맛집 소문 연일 ‘북적’

Photo Image

울산의 핫플레이스에 재미와 맛으로 고객들이 북적이는 포차가 있다. 단순 포차일 경우에는 사람이 울산 삼산동 맛집으로 이렇게 몰리기 드문데, 어떤 특별함 때문에 이렇게 사람들이 찾는 걸까?

수제철판 전문 포차인 ‘이색지대’는 울산 삼산 맛집으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생각해 볼수 있다. 첫 번째는 100퍼센트 수제 작업을 통한 수제요리를 하는 철판 요리의 맛집이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신나고 재미있는 서비스 때문이다.

주방장의 고집으로 100퍼센트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음식은 고급철판 요리로 다가섰고, 저렴한 가격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모두 만족하는 삼산 맛집이 됐다. 고급철판 요리가 완성된 이유는 주방장의 빛나는 경력 덕분이다.

‘이색지대’ 수제 철판요리 전문 포차의 주방장은 서울 리츠칼튼 호텔의 조리부 출신이고, 제 2회 대구 식품박람회 개인조리 경영대회 부분에서 입상을 한 경력이 있다. 때문에 철판음식을 맛있고 고급스럽게 요리해 울산의 젊은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섬세한 맛을 표현하는 주방장과 잘 따라와 주는 요리사들이 합심해 울산 맛집으로써 함께 손님들의 입을 책임지고 있다.

밖에서는 손님들의 눈과 귀를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홀 서빙 직원들이다. 자칭타칭 신바람이 난 슈렉, 앵그리버드, 보거스 등이 직원들의 닉네임이다. 손놀림이 빠르고 입담이 좋은 홀 멤버들의 이색 서빙 토스와 다이내믹한 서빙이 울산 삼산 술집 의 대표주자로 올라선 이유이다.

재미있는 토킹 어바웃 수제철판 전문 포차 ‘이색지대’의 대표는 단 한번도 이런 서비스를 뒷전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이 있듯이 고객들에게 항상 서비스 측면, 음식의 질 측면을 모두 고려하는 수제철판요리 전문점인 것이다.

이렇듯 100퍼센트 수제 작업을 통한 수제요리의 철판 포차와 즐겁고 독특한 닉네임의 홀 서빙 직원들의 서비스가 삼산 술집의 넘버원으로 손꼽히는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주방의 고급 철판요리와 홀의 빛나는 서비스가 울산 삼산 맛집 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며 앞으로도 화제의 삼산 술집으로 승승장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