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간여행자’ 3기에 참가한 학생들 작품을 모아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관훈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공간사유’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중고등학생 94명이 ‘공간’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과 에세이 300점이 걸린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집·학교와 같은 개인 공간부터 창경궁·경복궁 등 역사적 장소나 홍대 거리, 장안동 공업사 골목 등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장소까지 70여곳의 공간을 사진과 에세이로 표현했다.
배병우·김중만 사진작가, 안은미 무용가, 안대회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 양병이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