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의 작두콩차, 수세미와 함께 먹으면 비염에 효과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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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과 축농증, 기침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작두콩이 최근 뜨겁게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방영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만성 비염을 완쾌시킨 작두콩에 대해 방영이 되어 시청자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콧물과 코막힘, 기침 등으로 고생하는 비염환자가 부쩍 늘어난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는 코 점막을 자극하여 비염과 축농증 증상이 심해지기 쉽기 때문에 이때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면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작두콩은 일교차가 심한 날씨, 그리고 실내 외의 온도 차이로 인해서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비염과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이 심해진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작두콩은 일반콩보다 비타민 A, 비타민 C가 훨씬 풍부하며, 비타민B 또한 4~5배는 많이 들어있을 만큼 뛰어난 영양소를 자랑한다.

작두콩 효능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영향을 주어 감기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염과 축농증, 천식, 기침 등 각종 호흡기질환에 큰 도움을 주어 쌀쌀한 계절과 환절기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소화를 돕고 구토, 설사를 해결해주며, 위염, 위궤양, 장염, 중이염은 물론 항암효과, 그리고 간기능, 치질, 치루, 혈액순환 등에도 좋은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작두콩은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어 여성에게 더욱 좋으며, 냉한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다. 이 작두콩과 함께 섞어 먹기에 좋은 것은 바로 찬 성분을 가진 수세미이다. 열이 많은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수세미 또한 비염,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에 좋으며, 소화 기능, 피부 보습과 향균작용, 내출혈 개선 등 수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작두콩 70%와 수세미 30%를 균형 있게 조합한 작두콩수세미티백차는 농업회사법인 (주)하린식품 (http://www.harinfood.com)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작두콩으로만 이루어진 작두콩열매티백차와 수세미차, 작두콩수세미환, 그리고 볶은작두콩, 하린식품만의 50년 전통이 담긴 작두콩 주암조청을 취향, 체질에 맞게 맞춤 선택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하린식품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원재료는 농장에서 직접 무농약으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이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관리, 공개하기 때문에 더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무농약 국내산 작두콩 원재료를 65도 이하의 저온로스팅 기법으로 가공하여 더욱 깊고 부드러운 차맛을 자랑하는 하린식품의 작두콩차는 영양가는 물론 맛까지 챙길 수 있는 겨울철 최고의 건강차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