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섹시변신 엠카 컴백무대 섹시 퍼포먼스
청순을 벗고 섹시 콘셉트로 변신한 그룹 헬로비너스가 신곡 ‘끈적끈적’으로 컴백 무대를 마쳤다.
7일 헬로비너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이미지로 무장하고 돌아온 헬로비너스가 포털사이트를 점령했다. 지난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끈적끈적’의 무대가 공개된 직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헬로비너스는 이날 컴백 무대에서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신곡 ‘끈적끈적’을 타이틀 곡으로 선보였다. 새롭게 구성된 여섯 멤버는 각선미를 부각시킨 섹시한 의상과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각자 복싱, 필라테스 등으로 갈고 닦은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이들은 세련되고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이번 앨범부터 새롭게 합류한 서영과 여름 역시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소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걸그룹 대전이 치열한 만큼 헬로비너스로서는 아주 좋은 출발이다. 앞으로도 멤버들의 재능과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비너스 섹시 변신에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섹시 퍼포먼스 최고다", "헬로비너스 섹시 변신, 깜짝 놀랐어", "헬로비너스 섹시 변신, 무대 화려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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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