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볼리비아에서 희망도서관을 준공하고 찾아가는 환경교실, 장학사업, 기술 트레이닝센터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YPFB)가 발주한 비료 플랜트를 수주한 바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직원들이 희망도서관 준공식 후 현지 아이들과 기념촬영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볼리비아에서 희망도서관을 준공하고 찾아가는 환경교실, 장학사업, 기술 트레이닝센터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YPFB)가 발주한 비료 플랜트를 수주한 바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직원들이 희망도서관 준공식 후 현지 아이들과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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