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자신만의 요리 하나쯤은 할 줄 알아야 하는 시대다. 그런데 최근엔 단순한 취미 차원을 넘어 요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요리와 관련된 각종 TV 프로그램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셰프(Chef·요리사)들의 사회적 위상이 점차 높아지면서 요리를 직업으로 삼으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전문적인 요리사를 양성하는 학원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특히 진학과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의 일환으로 조리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자격증 취득과정`을 전문화한 학원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최근 수강생을 모집 중인 `요리나라 조리학원(http://국비지원요리학원.한국/)`은 전문 조리기능사 학원으로, 한식·양식·일식·중식·복어 조리기능사 과정이 개설돼 체계적이면서도 심도 있는 분야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요리나라 조리학원`은 Digital YTN이 선정한 요리학원부문 브랜드대상을 받았고, 전국 요리대회 대상 수상 4회 경력에 금상, 은상, 동상 수상 기록이 가득한 부산 최고의 명문 요리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 요리대회 전문학원으로 실업자 계좌제를 운영 중인 `요리나라 조리학원`은 학기 중이나 방학기간을 이용해 자격증 취득을 노리는 학생들을 위해 기존의 자격증 취득과정을 대폭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요리나라 조리학원` 관계자는 "요즘은 조리학과 진학의 꿈을 가진 학생들의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며 "특히 방학에는 요리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학원을 찾는 초등학생 중학생들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설된 자격증 취득과정은 그동안 시간제약으로 인해 자격증 취득을 미루고 있던 학생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조리 관련 전공대학에서는 특별전형 및 입학사정관 제도에 의한 정원을 늘리는 중이며, 대학 지원자가 요리경연대회 입상 시 가산점을 부여받기 때문에 대학특례입학을 준비하는 중·고교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요리나라 조리학원` 원장은 "국내 최고 강사진과 초현대식 조리시설로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유명 요리경연대회 출전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에게 특전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신청 및 문의 : 요리나라조리학원 홈페이지(http://국비지원요리학원.한국/)참조.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