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개설했다. 앞으로 중국법인 ‘KTR-차이나’는 한국 중소기업의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등 중국 내 인허가 등록대행 및 경영애로사항 컨설팅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개설했다. 앞으로 중국법인 ‘KTR-차이나’는 한국 중소기업의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등 중국 내 인허가 등록대행 및 경영애로사항 컨설팅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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