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능력이다’ 라고 평가되는 요즘은 남녀할 것 없이 피부관리와 몸매 관리에 많은 투자를 한다. 이런 경향으로 피부관리실 창업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3년 여성 창업 비율은 50%를 넘어섰을 만큼 여성들의 활약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피부관리실창업의 특성상 트렌드를 쫓아가지 못하면 안정적인 운영이 힘들어진다. 때문에 꾸준한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피부관리 상식과 테크닉을 배워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와 관련하여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골근테라피’를 뷰티콘텐츠로 개발하고 세계화로 뻗어나가는 골근위뷰티가 오는 10월 26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얼굴축소관리와 족골근 하체관리 공개강좌 및 피부관리실창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설명회를 선보인다.
골근위뷰티는 지난 24년 동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골근테라피의 전문업체로, 현재 19개의 피부관리실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골근테라피는 해부학적인 길항의 원리를 이용해 뼈와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을 관리해 얼굴축소와 안면비대칭, 광대축소, 사각턱축소, 몸통축소, 골반축소 등의 미용수기요법으로, 미용예술학 석•박사 논문을 통해 효과적인 결과를 과학적으로 측정해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또한 골근위뷰티가 도입한 BAS(Body Analysis System)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객관적 수치로 정량화할 수 있어 석고를 이용해 측정할 때보다 체계적으로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이에 대해 위수영 대표는 “지난 2012년 박사논문을 통해 골근테라피의 실제 효과를 입증하였고, BAS를 통해 개관적으로 명백한 변화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수기성형술의 효과를 판단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골근위뷰티는 본사 주도의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는 등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피부관리실창업 가맹점들의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골근위뷰티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