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앞두고 분주한 국회, 피감기관 672곳

국회는 7일 상임위별로 20일간의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대상기관만 672곳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6일 국회 한 상임위 관계자들이 국정감사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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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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