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아리랑 3A호, 날씨에 관계없이 밤에도 고해상도 관측가능

국내 처음으로 적외선 탐지센서와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돼 밤에도 고해상도 지상 관측이 가능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연내 발사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시험동에서 연구진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Photo Image

대전=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A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요 행사 ❯

과학 많이 본 뉴스

  1. 1 백야서도 '충전 OK'…한국항공대, 남극 하늘 '독점'
  2. 2 韓 최초 정지궤도 복합 위성 '천리안 1호' 역사 속으로…16년간 임무 완료
  3. 3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 “AX로 국민 건강증진 동반자로 도약”
  4. 4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성남시, 스마트 모빌리티 세계 1위 우뚝
  5. 5 최악 개인정보 유출에 병원 공동 보안관제 가입 '역대 최대'
  6. 6 반려동물 헬스케어 급성장…펫 영양제 넘어 스킨케어까지
  7. 7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킴, 임무 마치고 지구로 귀환
  8. 8 포스텍 첨단원자력공학부, 차세대 원자력 미래 선도할 핵심 교육기관으로 '주목'…12일 설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9. 9 [과학기술이 미래다] 〈177〉YS “인사가 만사”…과기처 장관에 김시중 박사
  10. 10 [KIST 양자 스타트업 초격차 프로젝트] 양자기술 '글로벌 브릿지' 놓았다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